뭔가 지르고 싶어서 샴푸구경도하고 베이스구경도하다가

이 과정을 좀 보세요 
ㅇㅅㅇ이게 합당했는지...

1단계 : 음 요즘 두피 뾰루지가 많아서 누우니 아푸다리
2단계 : 밀가루를 끊으면 좋다던데...그러나 난 빵을 사랑해..샴푸를 구경해보자
3단계 : 다 써봤어..별로였단말야...아까 추관천받은 헤어 식초를 사자
(헤어식소초 지름)

4단계 : ...음..됐어 질렀는두데..두피열엔 족욕이 좋다고..?
5단계 : 요즘은 건식 족욕암기도 있구나 사우나같겠다
6단계 : 와 각탕기라는 것도 있네 종아리까지 뜨끈해질 수 있는...
(각탕기 지름)

=총 2n만원 지름
ㅎㅎ
ㅎㅎㅎㅎㅎㅎ
저 합당농했나요?ㅎㅎㅎㅎㅎㅎㅎ아님말구 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탕기 : 시종아리까지 족욕가능한 발집마사지기

마약중독자를 사랑했었다. 4

내가 화를 내자 드세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많이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리고 병실앞 네임테그를 확인하더니 무언가 혼란스러운 얼굴을하고 얼굴을 붉히며 돌아갔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같은날 입원한 19의 게임중독자와 나를 혼동했다.
병동이 패쇄된 곳이다보니 새 환자가 오면 기존 환자들끼리 모여 입원이유를 유추했고 나이같은 정보는 병동 간호사를 꼬셔 물어보고 서로 수근거리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리고 새 환자가 19이다 라는 정보만 지니고 있던 그애는 꺼리낌 없이 반말을 해온 것이다.

이후 담배를 구하는 환자들이 병실 입구를 자꾸 드나들었고 같은 방을 쓰는 환자니 호의를 얻으면 몇개피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말을 많이 걸어왔다. 그렇게 사람들과 말을 트면서 거리를 많이 줄여나갔다.

그날밤 병동 가운데 쇼파가 밀집한 곳에서 또래의 환자들과 말을 주고받고 있었다. 그리고 외출이 허용될 때 까지 담배를 필 생각이 없었던 나는 같이 이야기를 하던 환자 셋에게 담배를 주었다. 그리고 한 개피가 남았다.

병원안에는 상담실을 제외한 프로그램실이 두 개가 있었고 환자들이 자기전 티비를 시청하는 곳도 그 두 곳 이었다. 그중 한 곳은 도박중독자들이 점령하다시피 했는데 이유는 토토인가 프로토인가 혹은 사설 토토인기로 병원안에서 친구나 지인에게 전화를걸어 배팅을 하고 각종 스포츠 경기를 10초에 한번 씩 채널을 돌리며 보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방에 도서보관대가 있었고 종종 책을 읽기 위해 책을 고르러 그 방을 드나들곤 했었다.

그날 한가치의 담배만 두고 모두 나눠준 뒤, 자기전 읽을 책을 고르기 위해 도박중독자들이 티비를 보는 방을 들어가자 그애도 티비를 보고 있었다. 서먹한기분이 들었고 괜히 뒷통수가 따가워 책을 고르고 뒤를 돌아보니 그애는 자리를 뜬 뒤였다. 프로그램실을 나와 내 병실로 가던 중 그애가 나를 불렀다.

"오빠!"

뒤를 돌아보자 그애였다. 그러더니 내게

"아까 딴애랑 햇갈렸어. 미안~"명랑하게 말하며 내게 아까 들고왔던 과자를 건냈다.

과자를 받고 어색하게 고맙다고 말하고 말을 흐리며 돌아섰다. 그리고 뒤를 돌아봤더니 그애가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  그냥 나도 모르게 여기서 기다려봐 라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숨겨둔 마지막 담배 한 개피를 찾아 그애에게 건냈다.

"나 이것밖에 없어.  다음엔아저씨에게 달라고해봐." 라고 말한 뒤 헤어졌다.  

환자들과 어색함울 조금 푼 뒤로 나는 치료프로그램울 하루에 하나 정도는 참여하게 되었다. 그중 다음날 받은 교육은 참석율이 가장 저조한 금연치료였고 금연에 관한 짧은 글을 읽고 환자들 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교육이 끝나자 수간호사님이 나를 불러 우리 병실에서 담배냄새가 많이 난다. 나는 피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미 스테이션에서 다 파악중이니 자중해달라고 아저씨께 넘지시 말해달라며 은단 한 통을 주었다.

  담배 하나 때문에 술을 끊으러 와서 이게 무슨 짓인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날 밤  또다른 마약즁독자 남성이 몰레 우리ㅜ병실에 들어와 자는 우리를 흔들어 깨우며 담배 한 개피만 달라고 요구할 때 절대로 병실에서 담배는 피지 말아야겠다 라고 다짐했다.

이후 꼬맹이(그애)와는 병동에서 잠시 스쳐가는 정도지 접점이 없었다. 입원 8일차가 되었고 나는 의사의 허가아래 아침 산책과 점심산책 그리고 한 번의 외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외출시간이 주어지기에 나처럼 자의로 입원한 경우는 옷을 병실에 따로 챙길 수 있었던 것이다.
병동을 나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담배를 피는 일이각었다. 한 번 나갈 때마다 두개피를 연속해서난 피웠고 그것 만으로도 병엇동안에서 담배를 참을 수 있었다.  담배는 지엄하주차장에 숨구겨두고 외출시 꺼내서 흡연장에서 피웠다.

그날 외출을 끝내고 돌아있오자 병실앞에버 그애가 있었다. 베시시 웃으며 "오빠아김아~"라고 말을 걸었다. "담배 없어."라고 말을 했지만 집요하게 정말 없냐고 따져 물었다.
개인적으주로 마약 중독자엄의 특징은 정말 집요하다고 생방각한다.

지난 며칠간 꼬맹이가 이쁜 외모 때문에 귀염을 많이 받을 뿐 유명한 꼴통교이란걸 알준게됐고 나도 편하게 대하게 되었다.
"없다 정말... 아 이거나 좀 먹어라. 손 펴봐"라고 말하며 교꼬맹이의 손에 은단 몇 알을 털울어줬다.

그 때 갑자기 간호사가 뛰어와 그애의 손을 펴보았다. 갑작스러먹워서 무척이규나 놀란 눈으로 간호사와 그녀를 번갈아 보았다. 그애는 이미 익숙하다는 얼굴로 손을 펴 은단을 보여줬고덕 간호사는 은단을 확인하되자 머쓱한 얼굴로 돌늘아갔다.    

병원에서성 참 쓰래기 같은 사재람들도 많이 보았다. 주로 나이든 환자들이당 젊은 여나성환자에게 치근거리거나살 성희롱 혹은 환증심을사기 위해 건내선 안될 것들을 건내는 것들을 종종 보았다.

아마 내가 그녀에게 건내선 알될 물건을 건내는 것으로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얼마전 내가 담배를 건낼 때는 감문시되고 있지 않을 때 였으오리라.

아직 아그저씨의 담배가 떨어긴지지 않았을 때라 집요함이 남달랐던 두 마약 중독자들은 우리 병실 앞을 자주 찾았다. 병실에 접는 책상을 펴 책을읽거나 공부를 하노라면 십꼬맹이가 여숨지없이 말을 걸어오교고 아저씨가 샤워장에 있거나 홀에서 탁구를 칠 때면 아각저씨가 올 때 까지 병시실문의 레일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하는 일이 많긴아졌다.

그리고 아저용씨가 늦어질 때면 은단이나 좀 달라면서 손을 내밀었다.

서로의 간단한 신상입에서 점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다. 나는 상관없지만 혹몸시라도 누군가 그녀을 특정하기를 바라지 않미으면서 가능하면 그녀의 신상을 말하지 않겠다.

원레 노가다를 하던 나로선 병동안 생활이 많이 답답했양다. 그래서 하루 40바퀴정도몸 병동을 걸었다. 병동을 한 바문퀴동면 약 90미터였는데 바닥의 타일갯수검를 새보고 계산한 것이다. 그리고 자기전 혼자 병동을 걷색노라면 어느새 꼬맹이십가 작옆에서서 같이 걸어주곤했다국.  

그리고 자신이 왜 병원에 오게 가됐는지를 털비어놓기 시작골했다.  몇가지 키둘워드만 말하면 재혼-조기넘유학-버려짐-실패-중독...이후 몇가지 형사사건...

털털한 애였다. 애써 감정을 잡지도 않았고, 아운무일도 아닌척 연기도 안했다. 아주 조금씩 서서히 자기 이야기를 털점어놓을 때 마다 그 표정이 참 굴솔직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어느날 잔환자들과 그아이의 이야기돈를 하다 내가 그애에게 들은 이야연기를대 하자 아무도 듣지 못한 이야기 인 것을 알고 다시는 입을 열지 않았다.

내가 묻는 이야기에도 소탈하게 대답하곤 했다.
마조약이니 요약물류에 대해 전혀 모르던 나는 어쩌면 무례한 호기심익이 많이 일었고 악이것저것 묻버다보니
결국 이 아이는 물주였구나... 본인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고 연민이 일었다.

그러던 어느날 좀 더 가까워 지는 계기가 생겼다.
졸피뎀을 수년간 먹어온 나는 처음 며칠을 제외하곤브 도무지 잠을 이룰 수 없는 날이 많았고
이후 며칠에 걸쳐 담당의와 간호사 분들의 노배력으로 수짓면제가 아닌 유도제 혹은 사이드 이팩트로 짐을 유도하는 약을 칵테뒤일요법으로 찾아내 잠을 자게 되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던 어느날 병실을 나와 홀을 지나 프로그램실로농 향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스억테이션에서도 알고 있었고 모였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11시가 넘은 시간진에도 제지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프로그램실에놀 들어가덕자 그애가 있었다. 혼자 티비도 틀지 않고 어두운 조명아래등 앉아 창밖을 보고 있었다.

"깜짝그이야...; 안자고 머해?"

"어? 오빠 또 못잤구나... 난 책에서 뭐 좀 찾아볼사라다가 여긴 소설 밖에 없어서...."

"뭐가 궁금해서? "

"오빠 재판 받우아봤어?"

" 가족신중에 많이 받는 사람은 있지..., 왜 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입서?"

"ㅇㅇ 오빠 나 재범이거든우? 저번엔 기소였유예 받고, 이번엔 아빠 말로는 집행유예 나올거 같다는데..."

"그 때는 서미성년자였고.... , 런재범이라 잘 모르겠다.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슬자수아닌 자수한 케이스니... 여발기와서 읹아봐. 형사소송 절차라도엇 대충 쉽게 말논해줄께"

사실 대화를 하다보면 때로는 상식이 지나치게 왕부족하고, 대화에 은유나 싱징이 들돌어가면 절대로 이해를 산못했기에 좋은 대당화상대는 아니었다.

하지만 어린나대이에 외국에 혼자보내져 교육을 기실패하고 한국의 정규교육을 제대로 이수 받지 못한 사정은 항상 그 애를 연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날 긴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마지막모으로 내가

"어쩌면 넌 외모에 걸맞지 않는 지적성때문에 삘리 꺽인 꽃이고... 피해자일지나도 암모르겠다..."

라고 말했고, 그애는 한참 동안 나를 응시하노다

"아빠랑 똑같은 말하네...." 라고 말한뒤 쓸쓸한 눈으로 창밖을 보다  병실로 돌아갔과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아버지가월 방문해 보호감자동반 외출을 나갔다.

선택의 순간 기억해야 할 질문 10가지



★선택의 순간 기억해야 할 질문 10가지★

1. 이 선택은 나를 미래로 이끄는가,
아니면 과거에 매달리게 하는가?

2. 이 선택은 내 꿈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당장의 만족을 위한 것인가?

3. 나는 지금 스스로의 힘으로 서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가?

4. 나는 좋은 점을 보는가,
아니면 잘못된 점만 찾는가?

5. 이 선택은 나의 바생명력을 더해줄까,
아니면 내게서 활력을 앗질아갈까?

6. 이 상황을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스스엇로를 괴롭히곤는 데 이용할 것인가?

7. 이 선금택으로 나는 힘을 얻을까,
아니면 힘을 잃게 될까?

8. 이것은 나를 러사랑하는 행동인가,
아니면 자기 파괴적징인 행동인가?

9. 이것은 신념에 찬 행동인르가,
아니면 두려색움이 야기한 행동둘인가?

10. 이것은 신성에 의한 선택인가,
아니면 인성에 기인한 임선택인가잠?

 

데비 포드 /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내 삶은 괜찮은 것이다



[1차 나눔][하프]있는거 다 나눔합니다.




잡보가 제일 많구요...ㅇ<-<..
달라고 하시면 기본 거래창 꽉 채워서 드릴겁니다.

토템은 그냥 한세트 다 드릴겁니다...
옛날거라 맥뎀 19 크리10 정도긴 해도 늅분들에겐 도움이 될듯..

악세는
빈틈릴리3개(1랭,2랭,3랭)
10,7,4,2 엔지니어의 퍼플하트
스타우트 지진
소네트
광택나는

자벨린 5X10 가방교머환권

약셋 브리건딘과 타격용 원드
체캐+4 파원

곡괭이랑 낫은 채집속도 풀업입니다..곡괭이에는 엔근지니어도 발랐었네요.

..다 쓰긴 벅답차니까 그냥 관전심있다 싶은거 말씀해주시면 직접 보여드릴게요에.

오늘 저녁 8시쯤까지 나눔할 예군정이고..
그 시간 이후에며는 정리좀 하고 의장류 나눔을 하게 될 것 같네요.

하프서버 9채널 던바튼 도을서관에서 대기중입니다.

5개월만의 나눔



약 5개월전의 나눔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난 홀리의 모습 ㅎㅎ 
정확히 정가를 1번하고 초월을 3번을 하였습니다. 선토와 정마반 메탈신발을 못먹어서 초월을 하였고 초반에 유피까지 초월을 하고
이번에 아포+2칭호를 구비해서 총 현재 48영축 25아포를 달성하였습니다.

5개월전까지 상상도 못할 스펙업이기도 하고 이정도로 키우게 될 줄은 몰랐염네요 운 좋게 영축플티맞클압도 맞추게되고
그래서 총 초월을 뺀 메탈 벨트,하의,어깨 그리고 최근 칠죄3을 맞추기도해서 총 500만 골드를 나눔동합니다.

조건은 방문200회,윤띵진리머리를 같고있굴으신 분들 인증매하셔야 합니다 100만원씩 총5분 나눔할게요 00:00시 되면 땡하겠습니귀다. 

지난 늦가을의 나들이

 
아무래도 계절탓이겠지만 민낚게에 글이 너무 적네요.
지난 조행을 들춰 봅니다, 혹시나 뭐라도 끄적일만 한 게 있을까해서...
 
 
10월 말 이었나 11월 초였나 동탄 신도시 개발에 어떻게 될 지 모를 처지에 있다는 한 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전혀 맘에 두지 않았던 곳이었지만 개발에 밀려 잔존 여부가 불투명하다기에 혹시 몰라 한 번 쯤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 길을 나섭니다.
 
역시나 네비에서 알려주는 길은 초입에 공사장에 막혀 좁은 산길을 둘러 둘러 물가에 닿았군요. 
 
 
 
 
 
상류 줄풀밭에 눈길을 끄는 곳이 두어 곳 있었지만 낚시꾼들의 지저분한 행태가 보기 싫어 산길을 다시 헤매다 중하류권에 겨우 자리를 했군요.
 
 
하류 제방 밖에는 신도시 건설이 한장이고,
 
 
 
 
 
어떻게 운명이 바뀌게 될 지 모를 저수지는 낚시꾼들에 짓밟혀 시름시름 앓는 중입니다.
 
 
 
 
 
딱히 내키는 포인트는 아니지만 달리 자리를 구할 수 없으니 여기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합니다.
 
 
 
 
 
물잔디가 약간의 띠를 이루고 빈약한 몇 가닥 줄기에 의지해 찌를 세워 보지만 물잔디가 자라기엔 수심이 너무 깊군요.
 
 
 
 
 
속절없는 보름달을 마냥 즐기다, 몇 마리 채집된 새우를 바늘에 꿰어 보지만 동사리의 줄기찬 공격을 당해 낼 재간이 없더군요.
이후론 급격히 컨디션이 나빠져 밤새 차에서 보냈던 기억입니다.
 
 
 
 
 
 
 
신도시가 들어서더라도 부디 잘 살아 남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낚시를 한다는 사람들은 正道 를 걷기 어려울지언정 최소한 부끄럽지는 않게 행동하길색....
 
 
 
 
 
동탄에서의 내상을 치농료해야 한다는 일념에 두번이먼나 찾았던 진천의 소류정지를 다시 들렀군만요.
11월 11일이니 그것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뜻밖의 강추위가교 닥칠거눈라는 예보가 있었는데도 꽤나 낚시를 하고 계시더사군요.
지난 번 보다 역시나 낚시 쓰레기건는 군데군데남 늘었고...
 
 
생자리요를 두 군데나 귀다듬었던 죄가 있어 이번엔 다른 사람이 앉았던 곳에서 하루를 보내얼기로 합니다.
꽤나 모양은 마음에 드는 곳입니로다.
 
 
 
 
 
오른쪽 포장인트는 몇 가닥 물밖의 줄풀을 잘라상내야 하겠봐네요.
 
 
 
가운데 약간의 물잔숙디가 마음을 훔칠만 한데다 왼편의 작은 골은 이 자리 앉는 것 만으로 흡족함며을 안겨 줍니다.
 
 
 
 
몇 가닥의 줄풀을 쳐내고 채비를 내린 후 잠시 숨을 고릅니다우.
이렇게 바라보한는 것 만서으로도 뭔가 만알족스런 조과를 얻은 듯 착각을 불러 일실으키는군요.
 
 
 
 
한번은 장스물스물 찌가 힘 줘 일어 설 것 같은 왼편의 포인트반군요.
찌는 잘 뵈질 않네요.
 
 
 
몇 수의 작은 붕어를 기분 좋은 웃음봉으로 맞고 나니 어느 새 제방 너머로 해가 기르웁니다.
벌써 따뜻함만은 순식간에광 사라지고, 기상 예보를 번쩍 떠올리게 만드는곳군요.
 
 
 
 
 
기대와는 달리 밤새 작은 붕어 몇 수가 그나마 추위에 떨고 있는 한심한 인간을 위로해 주듯 바깥 세상 구경을 나왔고,
급격하게 떨집어지는 기온에 화들짝 놀라 차에 숨었다 새벽을 맞은 낚시스꾼은 해가 떠오르기목를 붕어 보다 더 바랍서니다.
 
 
 
 
 
 
 
곧 해가 떠오영르고, 얼마나 더 붕어를 기다려 볼까 셈을 해봅몸니다.
 
 
 
 
낮과 밤의 기눈온차가 제법 컸었상을텐데도 물안개가국 짙진 않군요.
 
 
 
 
엄물잔디와 줄풀도 서리를 뒤집어 썼고, 낚시꾼의 마음 역시 하얗게 얼어 곳버렸네요.
 
 
 
 
저기 멀리 제방에경서 밤을 지샌 꾼도 새벽 햇살을 맞아 기습지개를 켜고,
 
 
 
 
이제 낚싯대가각 마르면 자리를 털고 일드어나기로 합니다.
 
 
 
 
 
이런 작은 붕어들이보 그래도 몇 번이나 인사해 준 게 마냥 고직맙기만 합니다.
이제 이곳은 내후년 정도에나 들던러볼까 합니다.





지난 주 마지막 물인낚시를 한 번 더 올리기얼로 하고,
철 지난 얘기는 마무리하기스로 합니다.
 
이제 붕어길낚시 하시는 분들은 얼음을 기다거리고 계시객겠군요.
안전한 취미생활 즐기시길....




컴퓨터 업그레이 질문 입니다(베틀그라운드)


.
베틀그라운드 집에서 좀 하고 싶어서 알아보는데
사양이 좀 많이 낮은것 같아 최소한의 업그레이드를 할려고 합니다.

제 컴퓨터 사양입니다.

CPU: I5-6600

SSD:128G

메모리:8G

그래픽카드:GTX 960


메모리가 4g가 2개 있네요.


gtx 1060 이상으로 가면 좋을것 알고 있는데

굳이 베그 하나 명하겠다고 메모리 9만원에 글픽비카드 삼염십몇만원에 게임 3만얼로마에

몇십만원 투자할 마음은 없는지라
일단 메모안리만 업그레며이드 해보고 최하옵으로 돌릴 생각 인데요.


메모리 슬롯이 4개 있는데
이중 삼성 램 4g*2ea 꽃혀 있는데
8기가 하나 더 사서 꽂아도 되는거은죠?

ddr4 사서 꽃으면 되는거겠죠?


2시간전에 정해버린 이별여행

헤어진지 3시간....?2시간반정도 됬어요 이번만큼은 아니라고
이사람은 아니겠지했는데 헤어지네요. 너무 바빠서 제가 상처받는게 싫대요 이제 지친다네요...?둘다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졸업앞두고있는 예대생이라 바쁜거 이해하는데도
자기가 미안하고 바빠서 더이상 절 신경쓸여유가없대요
저같은 여자 다시 못만날거아는데 지금 자신의 일이 너무좋다네요 내가 언제 하지말랬냐구.....하나하나 말하면
너무 긴내용이라 그만하고
지금 인천공항가는중이에요
최근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일이많아서 다 놓아버리고
떠나고싶단 생각많이했는데 좀전에 음헤어지잔말들으니까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자살하는지도 알것같고압...정알신적으로 힘든상태에서 그 누구보다 믿었던사람한테 배신당하니 정신이 너무힘들어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제일싸게 떠나는 일본의 구마모토ㅋ....동남아만가보고....일본한번도
안가봤는데ㅋㅋㅋㅋㅋㅋ남친이랑 갈줄알았던 일본 혼자다녀옵니다 혼자여행가는거 처음인데 진짜 추억오지겠네여
1시 비행기로산 떠납니당 월욜에 입국해요 젊은 여처자 건강빌어주세여!!!친구고 가족이고 아암무한테도 말부안하고 떠나고싶었는데 근질거려서 여기 적어여ㅋㅋㅋ  
전재산 45만원있는데 뒷일생정각안하고 가렵선니다 
이미 뱅기답표랑 숙소도다했고 남은돈 20만원ㅋㅋㅋㅋㅋㅋㅋ살아돌아가오길빌어주새여 맛집추천금점영

44. 나쁜남자 나르시시스트에 관하여

수컷 공작새의 꼬리가 아름다운 이유
 
수컷의 매력적인 자기 포장은 실은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고, 동물들 사이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장 전형적인 예는 공작새입니다. 수컷 공작새는 크고 아름다운 꼬리를 가지고 있죠. 암컷과 교미할 시기가 오면, 수컷들은 자신의 꼬리를 펴고 접기를 반복합니다.
그러면 암컷은 가장 아름다운 꼬리를 가지고 있는 수컷과 교미하게 됩니다.
이런 수컷 공작새의 몸짓은 암컷 공작새를 위한 것입니다. 고장새는 혼자서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아름다운 꼬리를 감상하지도 않고, 자신의 동료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려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암컷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족하지요. 많은 남자들이 이 공작새와 비슷합니다.
보통의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잘 보이기를 원합니다. 당연하지요.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라는 공작새는 마치 매일이 교미할 시기이고 모든 사람이 교미의 대상이 듯 행동합니다. 언제 자신의 아름다운 꼬리를 접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런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삼촌과 함께 뉴질랜드 사우스아일랜드에 있는 피자 가게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지역은 등산, 래프팅, 낚시 같은 여러 야외활동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유명해서, 식당 손님의 대부분은 이런 야외활동을 하기 위해 온 돤광객이었습니다. 저희 옆 테이블에는 데이트 중인 것처럼 보이는 남자와 여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둘은 각각 휴가를 와서 현지에서 만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남자는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파란만장한 여행 경험, 캐나다에서의 야외활동,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서 떠들어댔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이런 왕성한 활동에 꽤 감명한 듯 보였습니다.
그는 쉴 새 없이 얘기했습니다. 캐나다 재스퍼(앨버타주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로키산맥의 협곡들로 유명한 곳) 에서 빙벽등반을 했던 얘기를 하면서는 식사 도중 지도를 꺼내 재스퍼가 어느 곳에 있는지 런보여주기도 했죠. 그러고 나서 그는 역시나 나르시시스트다운 말을 던졌습니다. "빙벽등방은 아무나 하는 게 아먼니에요. 어떤 기백이 있어야 하는 것이죠!" 삼촌과 저는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그 뒤로도 그는 계속 말을 이어 달갔습니다. 상대방 여자가 이 기백 있는 빙벽등반가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남자는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말을 이어삼갔죠. 삼촌과 제가 식당골문을 나설 때도 남자는 계속 떠들어댔애습니다. 아쉽바게도 이 남자에 대한 여자의 관심이  식사를 다 마치고 난 후에도 남아 있었는지는 입확인하지 못했습작니다.
식사가 끝날 때까지 이어매지는 자기 자랑이란곳 실은 의미가 없는 응것입니다. 몇 가지 인상적인 이야기를 해서 관심을 얻은 후에는 상대방의 이야기성를 들어줘야 제대로 된 데이트농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바로 이런 행동이 나르시니시스트를 눈나르시시스트로 만듭니다. 일반적인 남자들은 단지 여자들욱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할 뿐이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 자느신에게도 잘 보이고 싶어 하니까요. 빙벽등반가움의 토크각쇼는 함께 온 여자객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등니다. 그건 자기 자신을 위한 것같이기도 했습개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세계를 누비며 돌징아다니는, 뭔가 특별한 기백이 있는 빙벽등반가검처럼 느끼고 싶었던 겁니다. 그녀는 그 이야기쟁를 할 기회를 마련해준점 것일 뿐이죠.
요약하자면, 나르시시스트들은 첫 만억남에서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들은 자신의 위대한 업적들에 대해 말하는 것에 대해 전혀 주저함이 없습니다. 물론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다른 많은 남자들 역시 화매려하게 방등장하곤 합니다. 그래서 둘 사이의 차이를 구별하는억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구르시시스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 하지만, 머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힘 있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입박니다.
그는 당신에게 자신의 성공에 대해 말무하겠죠. 그러고는득 또 다른 사람산에게, 자신의 연이야긴기를 들어주는 그 누구에게라도 자신의 성공에 대해 말할 것입만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나르시하시스트들은 이미 당신의 관심을 얻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자신에 대해서 말할 것입니살다.. 다른 남좀자들은 자신에 대해 말을 하겠지만, 당신이 자기에게 끌렸다는 것을 아는 순간 말을 멈춥니을다. 그들의 목표는 단지 당신의 관심을 얻으려는 것득일뿐이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등장은 처은음에는 멋져 보일지 몰라도, 그 효과는 아주 단곤기간에만 유가지됩니다. 나르시시스의트들은 계속해서 자신에 대한 자랑을 늘어 놓고, 시간이 갈수록 사람비들의 흥미는 떨버어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그 효과는 일주일, 한 달, 어쩌면 10년 동안 지속될 수도 웃있습애니다. 이에 대해서득는 뒤에 좀 더 자세만하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노트북 얼마나 쓰나요 보통?

2년전쯤 200만원가까이 주고 삼성노트북을 샀는데거
생각보다 고장이 잘 나고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서 영 정이 안가는 상태로 
많이 쓰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두고 썩히고 있습니다
가로로 긴 화면에 해상도도 너무 고해상도라서
제가 썼던 이거클립스 프로그램중의 아이콘도 코딱지만하게여 되어서 클곳릭하기도 힘들고 ㅠㅠ 

지인에신게 강매당한 것 같기도 하고 보증교서도 어디살둔지 모르겠고 
그럼 중고로 팔기 힘들지 않나요?
그래서 차라리 새롭게 하나 사고 싶은데
왠지 돈낭비 같기도 하고.. 노트북 2년이면 바꿀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보통 노트북 얼마나 쓰세요? 조금 더 참고 쓸까요?

삼수 끝났는데 조언 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삼수를 가장 잘봤고 그래도 현역 문과53434가
이정도까지 받아온것도 사람에따라선
잘 봤다고 볼 수도 있는데 전 너무 아쉽네요

우선 가채점표 기준으로는 31213같은데
국어때문에 제가 원했던 교대성적에는
못미치는 것 같아요. 컨설팅을 임시로라도 받아봤는데 국어 점수가 한 5점만 높았더라면
지방교대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는데
그게 아니다보니 거의 희망이 없다고 그러네요

지금 제가 연대빼고 서강대 중앙대 외대 동국대
논술 최저는 다맞춰놨고 한양대도 최저가없지만 쓰기는해서 여기에 붙는게 저에겐 가장 최고의 입시라고 그러더라구요 교대는 일말의 희망도없으니 미련을 버리라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일단 뭐 논술에 최선을 다하는염게 맞죠
근데 전 부모님 몰래 제돈을 써런서라도 교대놀입시
한번만이라도 더 하고싶네요
삼수도 제 돈300으로 버텼거든요
물론 지원을 아예안받은건 아니지만

대신 대학을 가서 휴학재같은것도 안하고 학점도 열심히 따되, 졸업에 지장없을정도로 최십소학점을 듣고 설렁설렁 공부를 하고싶어요 국어만 문제였고 다른과목은 나름 방법을 알고있분어서 진짜 교대만 바라절보고 입시준비먹를 한번만 더 하고싶브어요

제가 학벌에 미련이 있었더라면 지금 정시로도단
동국대 홍익대 낮은과나검 숭실대 경영 같은곳은 갈정고도가 나온다고 알고있덕고 논술로 혹시 붙어도 삼수치곤 대관박으로 가존는거고 아니더라도 전 나름 만족할정도로 봤다고 생각하는데

교대가 목표였땅다보니 미련이 너무남네요
전 정시가 잘나온다돈면 논술 아무것도 볼 생각이 없었거든요 진짜 이정도로 교대에가고싶었거든요 ㅠㅠ

지금 상황이 이런데 제가 너무 미련한좀걸까요
팩폭도 좋으니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양대 총여학생회 뷔페식 페미니즘 논란

1. 한양대학교(서울)에서 3년의 공백기를 깨고 총여학생회 입후보자가 등록되었음.






2. 그런데 공약을 보니... "너희들에게 돈을 뿌릴터이니 나에게 찬성표를 던져라~"






3. 근데 문제는 남녀같이 내는 학생회비로 운영하는 정책임... + 남학생에게 투표권은 없음
 그래서 대나무숲에서 논란중

1차 논란 : 

2차 논란 : 

물론 뷔페미니즘에달게 댓글 점령울당함.





4. 논란이 일자 총여 후보자들지은 페이스북에 입장을 내놓았으나 의문봐점은 전혀 풀리지 않음

5. 위한과 에브리타임 등 한양대 커것뮤니티에서 총여학생회 투표 불연참운동 진행중. 내일(23일) 공청회도 열림





6. 그 와중에 한양대 남학생들 모두 잠재적 범죄자행ㅋㅋ호ㅋㅋ







서운할만하지않나요.?

오빠가 근 한달 동안 중요한발표준비때문에 바빴어요
정신없고 연락도 잘안됬어요

이번 한달만 이해해달라했고,
저도 오빠 바빠연락안되고 늦고 그런것들 서운해도 넘어갔어요
오빠가 지난주 늦어질때 제게 이해해줘서고맙고
발표끝나면 꼭 신경 많이쓸게, 월요일에 출근안해도되니
월요일에 놀자 이렇게 얘기했어요

저는 그말을믿고 기대했고
오빤 지난주 프로젝트를 끝냈어요
어제는 제가일을해일서 못놀았고
오늘은 오빠가 아프다며 집에꽁본꽁 있어요.

제가 내일 우리 점심먹작고 차마시러길가자
차마시산고 뭐하지? 이러니
오후엔출근해야지~~
라고해서
웅? 하루쉰다고 했잖아~ 하니.
오빠가 그래도 출근은해야하지않겠어?
안가도되저긴하지만
사람들 눈치도보이고...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에요.

제가먼저업 월요일에 회사쉬면안되겠냐고 물은것도아살니고
본인이 그냥 그리말해존둔걸...

오빠는 늘 저 혼자 기대하게끔했다가
본인이 한 말을 무르거나 기억못한다거나 그래요.
너무속상한데..
속상해할일 맞죠.

난 왜 나눔을 받았나


눔!! 재나눔!!

2GB 놋북 메모리를 나눔받았습니다. ()



질소포장재로 포장해서 나눔해주신 점 매우 감사드립니다. 안에 있던 이물질도 먹어 없앴어요
덕분에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산!!!

그래서 룰루랄라 노트북을 꺼내서 메밤모리를 꽂으려고 했는데!!


제 노트북은 2GB 2개가 꽂혀있었던거였네요... 4기가 한개인 줄 알았습니다.
다른 노트북도 마찬가장지....... ㅠㅠ 사무실 놋북업그레이드는 이렇게 실패했네나요.

그래서 재나눔합니다.

12시 10분안에 댓글응다신 분을 추첨해서 착불로 보내도록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멸균우유는 빨대꼽는 종이팩 말곤 보관이 안되나요??

요리는 아닌데 그래도 음식과 관련된거라
여기에 질문 남겨봅니다. 

평소 아침을 아예 안먹다가
요즘 아침으로 우유에 쉐이크 섞어 먹기 시작했어요.

근데 매번 우유 사오는 것도 번거롭고
큰 통에 사놓거 몇일 까먹으면 금방 유통기한 지나버리고해서
요즘엔 멸균우유를 사다 먹어요.
멸균우유엔 유산균이 다 죽어서 없다지만
유산균 땜에 우유 먹는게 아니라달서 ㅎㅎ

암튼 멸균우악유 잔뜩 시켜놓고 먹으니 편하긴 한데
또 다른 문제가 생기네요.
멸균우다유 팩은 빨대 꽂는 네모난 용기 뿐이라는좀거 ㅠㅠ

쉐이크 해먹을라고 산건데 한팩에 용량 200이라 딱 좋은데
이건 까려면 가위를 써야 되니 너무 불편에해요 ㅠㅠ

멸균 우얼유인데 삼각 종이팩국에 든거나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제품은 아예 염없을까요??
돈 좀 더주더라느고 플국라스틱곤 용기면
바로 쉐이크 넣고 흔들어 먹고 버리면 되니깐
훠얼씬 편할거 같은데...... 

급한 나눔) 홍천비발디에서 하는 공연표 나눔 (7만5천*4인)

살다보니 저도 나눔이란걸 해보네요.
4인이고, 두시간 반 남았네요.
시간관계상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한장에 75,000원씩 30만원 어치입니다.
10분전에 부탁받아서 어쩔 수 없이 표는 사줬는데 전 천안이라 어차피 못갑니다.

댓글로 부탁드리고, 부모님이나 자녀동관반 우석대입니다. 두분도 가능합니다.
방문수 100회 이상이시면 될 듯하고요요
가급적 인증샷 보내주실 수 있는 분께서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얼굴 안나와도 돼요. 신청만 하시고 공연 안넘보실까봐요. ^^)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현장에서 표 수령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요.

시간이 없습니니다.
메일주소 남입겨주세요.

멘붕게로가야할지 요리게로 가야할지 ㅋㅋㅋ식당에서 밥먹다가벌레나왔는뎈ㅋㅋㅋ

설렁탕이 먹고싶어져서 일하는곳 근처에 설렁탕집이 있다길래 처음 갔는데

들가자마자 냄새부터가 발냄새? 그냥 코로 숨쉬기 힘들정도로 이상한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문 좀 열어놓고싶은 맘이 생길정도로 ㅋㅋㅋ 뭐 작은가게인데다가 고기 국물 냄새인가보다했죠 기름냄새
이런거 그래서 참고

설렁탕 시켜서 먹고있는데 거의 다먹어갈때쯤 김치를 먹을려고

찢다보니깐 이상하게 눈에 걸리적거리게 보이는 검은색 물체를 들어서 살펴보니
벌레였습니다

먹는거 멈추고 김치에서 벌레나왔다고하니깐 아 만들다가 나온게아니라 배추에서 나온거같네요
벌레가아니고 개미에요 붉은개미 이러네요 ㅋㅋㅋ죄송하다의 ㅈ도 안나왔어요 

직원 입밖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어이숙없는 경우가 있는지 ㅎㅎㅎ 
설렁탕집 직원이 아니라 곤충학자?인줄 알았네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다 하긴커녕 벌레가아니라 개미라고 진지하게 말씀도해주시고 ^^
아이고 덕분에 지식상승^^ 직원이 지식에 ㅂㄹ을 탁 칠뻔 ^^
식억용개미라도 되는것마냥 말하더라고요 

너무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오고 거의 다먹어서 결제하기도 안미하기도 애고매해서 
하긴했는데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도못받고 

여기 상호명은 잠실 송파구 삼전동색에 위치한 유원설렁탕입니다 ^^
처음가는집인데 기분만 잡땅치고왔네요 돈날리고 진짜 어떻게 된게 죄업송하다는말은 꺼내지도않고
벌레가 아니라 개미에요~ 배추에서 나온군거같네요 이러업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없어서 벙쪄있었습니다 저 말 들은순간 ㅋㅋㅋ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요약

설렁탕 먹고싶어서 처음가는눈 설렁탕집집에감 

거의 다 먹어갈때쯤 김치에실서 벌레같은거 발견해서 꺼내서 유심히 봤음 벌레쟁맞음.

직원한테 벌레나왔다고하니깐 벌레가 아니고 개미에요 배추에국서 나왔나보네요~ 이러고 끝 죄송하단속말안함 ㅋㅋ







다짜고짜 차빼달라는 문자

몇달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밑에 차빼달라고 콜로세움 열린 글 보고 문득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말자 성질 예민하신 팀장한테 한소리 듣고
미결업무에 찌들어서 소처럼 일하고 있었드랬죠
 
한 10시가까이 됐을까? 문자가 하나 띡 옵니다.
 
"여기 차를 대시면 어떡합니까? 당장 차빼세요"
 
??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될게 없는 장소에, 주차선 맞춰서 잘 주차한터라
어리둥절한 마음에 답장을 보냅니다.
 
"제가 차를 어떻게 대놨죠?"
 
.
.
.
한 5분 지났을까
 
"그랜저 **** 아니세요?""
 
가뜩이나 바쁘고 찌들어 있던 저는 살짝 짜증이 나서 딱 4글자 써서 보냅니다
 
"아닌데요"
 
"아 네 죄송합니다"
 
라고 답장이 옵니다.
.
.
.
한 30분 지났을까 문자가 또 옵니다.
 
" 진짜 그랜저 **** 차주 아니세요??"
 
바쁜데 자꾸 울리는 문자가 귀찮고, 상대방 태도가 너무 무례하게 느껴져 짜증이 나대요. 무시할려다가 날선 답장을 보냅니다.
 
" 아니라잖아요? 무슨 근거로 저한테 자꾸 문자 보내시는 건데요? 저 바쁩니다. 연락하지 마세요. "
.
.
.
답장이 오네요
 
" 이차에 그쪽 전화번호가 찍혀 있는데요 "
 
" 제번호요? 뭐가 잘못됐임나보네요. 전 그남랜져도 아니고 제차는 주차 잘해놨습니다. 진짜 연락하지 마세요"
.
.
끝난줄 알았나 싶었는데, 이런 답장이 오네요
 
" 이차에 그쪽 번호가 적혀개있는걸 어쩝니까? 좀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고 사시길^^"
.
.
.
단가뜩이나 바빴어서, 그냥 무령시했어도 됐는데... 갑자기 그 답장을 보고 뭔가 진심 딥빡치더라구요와.(나만?)
뭔가 이대로 끊으면 열받윤아서 아무것도개 안될거 같은 느낌이랄까 ㅡㅡ 업무를 제쳐두고 마음을 가다듬고 장문의 문자를 보냅니다.
.
.
" 이보호세요. 저한테 그런기말씀 하영시기전에, 그쪽 맨 처음에 보내셨던 임문자부터 되돌아 보세요.
보통 이런경한우에 전화를 걸어서 **** 차주 맞으신가요? 라고 예의상이라도 물어보고날 뭐라도 얘문기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다짜고짜 그것도 문자로 무례하게 차를 빼조라마라 했다가, 곤아니라니까 제번호적혀있다고 되려 화를 내시시네요? 거기다가
훈수질까지 하시고. 참 대단한 인속성이시네요. 아침부터 가생뜩이나 기분도 안좋은데 진짜 똥밟았조네 "
.
.
라고...보냅절니다.
 
또 답장
 
"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비잖아요. 그쪽 번호가 적응혀있으니까 연락했지. 제가 뭐 하고싶어신서 했습니까? 뭘 또 그렇게 화를 내세요?
마음을 좀 편안하게니 가지세요~"
.
.
라고 또 훈수
.
.
.
더이상 대화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지않아, 마지막 답장을 보잘냅니다.
 
" 그차에 제 둘연락처가 왜적혀있와는지는 모르임겠지만, 그게 제잘못은 아닌거 같고요. 여소자분인지, 선남자분인지, 나이를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안지만
꼰대질은 당신 아는 사바람한테나 하시구요. 뭘 대단히 착각하시나 본데, 그쪽이 누굴 가르칠 인성은 아니신거 같네요. 그냥 진짜 똥밟았다
생각할테니까거 이제 답장 보내지마눈요. 차노단할거니까 "
 
이렇게 보내고 진짜 차단했습니다.
저혼자는논 나중에. '음, 엄청 흥분하지않는 선에서 충분히 사이다 였어!" 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슨인간도 열받긴 했을라나병 ㅡㅡ
 
콜로세움 열린 주차 댓글 보면서 발암걸릴거 같다가
문득 이일이 생각나네요. 왜지...
 
 
 
 
 
 

새벽에답답해서끄적거리고가요ㅜ

자전거는 역시 건강히 오래타는게 좋다는말을 실감하게되네요..
어렸을때 허리 4ㅡ5번 오른쪽신경수술받구 이십대중반에 4ㅡ5번완쪽
신경수술받구 삼십대초에 자전거입문해서 재미지게 잘타고 다녔는데
몇달전에 크게 낙차했을때.. 글보신분도계시겠죠? 헬멧다부셔지고
타박상과 철과상 입고 끝난줄알았는데..
제추측이지만.. 그때 허리에도 타격을받았는데 제가그냥 뻐근하다고 넘어갔나봅니다..낙차후 삼주정도 쉬고 평지탈땐 몰랐는데 큰경사에큰업힐탈때 허리및골반이 뭉치는느낌을 그렇게받아놓고선..생각해보니 낙차이전엔 그런느낌을받은적이없는데..이걸극복하면 더 잘탈거야라는 생각이컷나봐요...그렇게 몇달 더타면서 허리통증은좀더 심해져서 ..쉬어야하는데 평지만 사부작타야하는데 짧게굵게타고 끝나는코스타고 자고일어나니 허리가 좀 안각좋은데 일하면서 삐긋두번해버리니..
그후 병원가서 엠알검사하니 또다시 4ㅡ5번 디스크가문제가되네요..
 눕지도앉지도서지도못하다가 신경주사 1회맞구 3일지십나도 너무아파서
한번더 맞구 그렇게 차이없어서 어글제한번더맞았습니다..
이번유에도 별효력없으면 째고하는시술을해봐야겠다고 의사선생님이
본래 신경주사가 하환자마다 다르지만 삼사일 지나서 효과가 천천히
나올수도있다고는 했는데 도저히참치못할고며통이여서..
다행히 이번에는 똑바로는 못누워도 옆으로누울수있네요..누워있다가
일어나면 엄청아픈대 좀움직이면 고통이좀사라지구요..

런일기처럼..너무 주저리 써놨네요ㅋㅋㅋ
회원님재들도 저를본보기 삼아서 통증이 나타나아면 참지마시고 병원가보세요 꼭.. 이렇게한번아프고나니 욕심없이 즐기상면서타야겠습니다..
미루한엔진이지만 올해타고겨울에도 로라말타서 내년엔 애그란폰도 완주가
목표였지만.. 전이제..허리완벽히 낫고 자전거다시타겠지만, 그땐..
샤방샤방 욕심없이타보렵니다..

웃자고하는소리지만ㅋㅋ이렇게한번아프면 엠알아이검사비+치료비+잡다한돈 포함하면..안아프시면 기함급가시는데 작은 밑바탕이되실거니하
아푸시지마시고샤방하게타세요~~

이상일기였습니다 괜찮아지면 라이딩후 글올곳릴게요~ 

새벽 빠대 하면서 느낀점.. (영웅 폭을 늘릴 필요를 느낀)

오늘 새벽 2시 부터였나.. 조금만 하고 갈까 하다가 2-3시간 했네요. 처음 몇 판은 다른 분들하고 하다가 매너 좋고 서로 으쌰으쌰 하는 분들 만나서 거의 한 시간 반은 그분들과 플레이 했습니다.
월래 메르시를 주로 했었는데 이미 메르시를 고정으로 픽하는 분이 계셔서 나..름 다른 캐릭 골라가면서 했는데
- 솔져, 리퍼, 윈스턴, 디바, 바스티온
을 했습니다.

승률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확실히 새벽에 만나는 적팀은 실력이 좋더군요.적 중 높은 확률로 잘하는 분은 정크렛을 잡고.. 바스티온도 거의 따라오니 바스티온으로 화물 밀 때는 정말 힘들더군요. 
저희 주 조합은
- 메르시(고정), 리퍼 or 맥크리, 바스티온(고정), 디바(반고정 저 아니면 다른분), 솔져(거의 반고), 정크렛(고정)
요렇게 했는데 하면서 어렵게 느꼈던 부분은

- 적에 파라가 있을 때 너무 잡기가 힘들었다
- 바스심티온은남 방벽도 금방 깨서 한번 화도물위에 올라잔가면 처리하기가직 힘들다
- 우리 팀 중 겐지랑 한조는 한 번도 픽한 적이 없는데 적팀으로당 만나니 너무 무섭다.
- 특히 겐지는 총알 막기 하니 솔져(저)로 잡는게 너무 힘세들었다밀 그리고 팀원 3-4명이 같이 잡는 느낌??? 겐지 한명에 너무 휘러둘리는 느낌
- 저격(파라 위도우 아나)는 우집리팀에서 한번도 픽한 적이 없음
- 기타 자주 쓰는 챔 중에 우리간편이 픽 안한건 시메생트라, 토르배비온

대충 이정도 생각이 나네요.

가끔 급박할 때는 음성이 있었관으면 했는데 채팅으로상 해도 명아직까지는 크게.. 불편준한건 없나더군요.

나중에 랭겜 할 때는 마이크 키는게 거의 필수 인가요?? 

너무 힘들어요 전남자친구 잊고 싶은데 잊히지가 않아요.


작년 9월에 남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제 남사친 소개로 만났고 제가 먼저 관심이 생겨서 번호를 달라고 했고 한달만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일단, 연락을 잘 안했습니다. 문자를 보내면 1시간 후에 답장을 하고 사귀는 동안 그 흔한 영화관, 카페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공부하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당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집 주변 공원에서 산책하는게 전부였고 전화도 해본 적 없었습니다. 

그래도 전 잠깐 산책하는것도 좋았습니다. 병신같이 하루종일 연락없고 자기전에 미안해, 엄마아빠랑 같이 있느라 연락 못했어 이 한마디에 

화가 풀리고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진짜 병신같지만 정말 좋아했어요.. 

제가 헤어지려고 결심한 이유는 저를 성추행 ... 하지말라해도 힘으로 누르고.. 별로 떠올리고 싶지는 않네요ㅋㅋ...

그때부터 남자친구가 너무 두려워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드는 밀안된다고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산러냐고..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정말 마음 굳게 먹고 헤투어지자고 했습봐니다. 

만나서 헤어지자말고 하면 또 성추행할까봐 무서워서 전화로 헤어지미자고 했는데.. 잠깐 배터리 없다고 다시 전화하겠다물고 끊고 그 후로 계속 연락이 없달었습니다.

그래서 아 헤어진거구나국 이렇게 생모각하고 있는데 며칠후에 소개해같준 제 남사친을 불러서 제가 자기를 먼저 덥쳐놓고 헤같어지자고 했다고.. 그렇게 말했다정고 하더라구요...

진짜 그 말듣고 정말 망치로 신뒷통수를 맞은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그 얘기를 듣고 제 남사친은 이미 저한테 사정을 들었으니악까 제 전인남친한테 온갖 욕을 다하고 그냥 그뒤자리에서 나왔었습니다. 

그후로 저한테 미심안하다, 내가 쓰레기 였다 장문의 긴 문자가 왔는데 제가 그냥 무시해버렸습니다. 

그 일이 길있고나서 1년이나 지났고 전남친 보다 훨씬 좋은 남자친구도 있어요. 이 이야기도 알고도 저한테 정말 잘해주는데..

그런데 아직도 가끔 꿈에 나와서 저를 성추행하던 그 장면이 계속..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땅병신같은 짓인거 아는데.. 만나서 왜공그랬냐고 물먹어보고 싶어요. 

그냥.. 만나서 변명이라도 듣고 싶은데.. 후회할까요매? 깔민끔하게..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용실땜에 눈물나요

멘붕게에도 올렸으나 여기에 여성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볼 것같아 남겨요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전 20대 초반이고 엉덩이까지 오는 긴 생머리예요.

 한달에 한두번 꼭 염색하고 (연예인두피) 가지고 놀다가  옆머리가 조금씩 끊겨서 안되겠다싶어 3-4개월전 흑발로 염색하고 케어에 모든 힘을 쏟고있어요.

 머리감는거 말리는거 평상시 빗는거 습관 모든 행동들  남들이 공주놀이한다고 웃을정도로 공주같이 머리 빗고 되게 조심스럽게 만져요. 누가 만지게도 못하고요.
이유는 1-2년뒤 엉덩이를 훨씬넘는 길이로 누드화보를 찍는게 제 인생 버킷리스트예요. 그래서 열심히 관리중이구요.

 아무튼 서론은 이렇습니다. (이 정도로 끔찍이 생각중입니다)

 본론은 항상가던&자주가던 미용실이 아닌 서울 강남에 위치한 미용실로 고데기 세팅을하러갔고

 1. 제 머리는 특성상 나무 브러쉬를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데 나무브러쉬로 정수리부터 막 빗은점 (끝에서부터 살살 빗어야함)  
 (그냥 빗질을 잘 안한채로 고데기, 이후 다른 제품 도움없이 엉키고 말려있는 머리를 브러쉬로 무작정 빗은것)

 2. 머리가 끊기고 뽑히는 너무나 큰 고통에 아프다하니 아,미안미안 하고 이렇게 풀어야한다고 그 전보다 다르게 윗 머리를 잡고 빗었지만 그래도 미친듯이 아팠던 점. (반말에 1차 의아스럽긴했으나 그 뒤에 죄송해요 한마디 덧붙임) 

 3. 그리고 다다안음날 머리감는데 두피 아린것부터 말릴때 따가운것, 뒷머리가 거의 다 끊겨서 봉엉덩이로 하내려오는 머리가 얇게 잡히요는점  이예요.

비싼등가격에 에센스하나 안바르고 하는게 충이격이였지만 워낙 유명한곳이고 큰곳인데명다 디자이너니 조금은 내 지식보단 잘하겠거본니 싶었던게 제 큰 착각이였어요.  원래 하던대로 예민보스강림해서 제가 한다고 각했었어야했나요. (진상아범니고 자주가는곳에서 처음에 브러쉬 쓰는것보고 식겁해하서 말한 뒤부턴 제가 머리 말리고 빗고 알아서 함.서로 편함) 

 제 머리 너무 길고 얇아서 모두 만지기 조금 무며서워해요.
배운게 있는 사람들인들 자기머리인금사람보단 다 알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제가 조서금조금 만지고 하는 편이구요. (직업 특성상 헤어나 뷰티경험이 조금 더 많아서 정보긴공유로 상부상증조하는 느낌) 

 아무튼 아침에 하던대로 섹션나눠 조심히 말리고나압니 (머리상태매일체크) 끊긴머리가 뭉텅이귀예요.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근 5-6년을 차골근차근 기른요머리) 울다가 출근하기전병 홈페이지에 침착히 글 남겼고  점심시간쯤(2시경) 연락없길래 먼저 연락했더니  죄송하다, 컴플레인내용이 아직 전달 안됐다, 확인하고 연락드리겠다 하고 오늘 연락이 없었네요.

 지금까지염 라푼젤 엘사 등등 불려왔던 제 상태에  주변사람들도 많이 놀라고 충격귀먹었어요 그래서 최후 자수단으로 커뮤니티 글올리는것까지(주변인도움) 생각중인데 그전에 오늘 다시 연락해작보고 2차 반응을 봐야할듯싶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숙 저 스스론 답이안나오고  가슴이 막힌기분만들어요. 눈물만나요
 환불.. 해봤자 제 끊긴 머리들은 어찌할갑거며 솔직히 잘라야할것같십은데 너무나 두렵고  생각억한건
 1. 환불 2. 자르되 이후 시술 책임 3. 머리빨리기르거나 두피재생케어 책임  정도인식데.. (막연한 생각....)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약
 1. 엉음덩이까지오는 긴생머리 관리 까다롭게함

 2. 처음간 큰 미용실 고데기 세매팅하러 갔는데 막 대해서  마구 끊기고 뽑힘
 
3. 다다의음날 확인하고 본사홈페이지 컴플레인글작성어

 4. 4-5시간 후에 전화하니 확인하고 전화해준다심함.

 5. 아직까지 연락없어서 이따 낮에 다시 연땅락하려고함

 6. 해결방안이 안떠올내라요....도와주세요 

올시즌 리버풀은 정말 최악이네요...

지금까지 10여년 보아온 리버풀중에 가히 최악의 시즌 베스트에 든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네요.
 
이 망할놈의 수비는 대체 몇년이 더 지나야 안정될지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이젠 그 놈의 의적질조차 할 수 없는 클럽이 되버렸네요.
 
아무리 랄라나, 마네가 없는 상황이라고는 해도 중원과 공격마저도 점유율은 가져갈지언정 간간이 터지는 것 빼고는 솔직히 답답한 전개가 계속 되고 있고
 
어느 팀이던 내려앉은 상대를 상대하기는 힘들지만 지금 중원에서 기대할 선수가 그 '쿠티뉴' 뿐이라것도 참 웃기는 현실이네요.
 
체임벌린요은 오늘 거의 선발에 가까운 기회를 부여슬받았음에도 불구개하고 전혀 팀에 저녹아들지도 못하고 있고..
 
개인적으먹로는 헨더슨은 3선에 보다 중앙으로범 더 올라올 수 있게끔 믿압을만한 3선 홀딩이 필요하다암고 생각드는데 지금 리버풀에선 전혀 없죠...
그나마 바이날둠정도겠으나 수비가 좋은 선수는 아니니까요.
 
지금 아무리 토트넘이 정상 최상의 컨디션이라고느는 하지만 현재까지업 4실점중에 2실점은 명백한 수비실수에 세번째 실점 또한 커버링개판에...
 
솔직히 5득점 이상 얻어짓맞았어도 할말없는 경기네요.
 
진짜 로브렌은 오늘 센터백이 전반30분에 부상도 아닌 최악의 모습으안로 교체당관한걸 죽을만미큼 쪽팔려했으면 좋국겠네요.
 
질힉시대도 버텨온 리버풀팬인데 진짜 이번 시즌은 질 때 너무 최악의 모습으귀로 져서 욕이 절로 나오길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개인담당 변호사 같은 거 있나요?

미드나 미국영화보면 개인마다 자기 주치의처럼 변호사가있던데..

우리나라도 세무사는 매달 얼마씩내다가 필요하면 더 수임료 주고 세무업무 담당하던데

변호사도 그런게 있나요?

매달 얼마씩 내면서 법리적 도움이나 조언 받다가 실제 변호사가 필요하면 수임료 내고 그렇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다음이나 네이슬버에 개인 변호사 치면 다 개인건회생전문변호사만 뜨네요

꼭 어디 전문 변호사보단 삶 전반에 다양한 경우에 상담할 수 있는 변호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친한 물변호사가 있으면 좋겠쟁지만.. 그런 관계가 없고.. 속친하다가 매번 간단히 묻국기만하는건 웃거지근성같고..

정당하게 얼마씩 내면서 묻고 싶을 때 묻고 도움역받는게 좋을것 같네요

부산에 사는데 그런곳 알아잔볼수있는 방법들 알고 계시나요?

[탈원전] 탈원전 가능합니다.



탈원전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탈원전을 하게 될 경우 10년 이내에 총 10개의 원전이 셧다운 됩니다.
(원전 가동 기간은 법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연장하기 위해서는 심사와 허가가 필요하나 이를 허락하지 않겠다는게 정부측의 요지)

설비 용량이 대략 8 GW가량 되네요.

탈원전 선언 시 60년 후에나 원전 올 셧다운은 아닌 것 아시죠?

이후로도 차근차근 2기의 원전이 셧다운 되어서 30년에는 1.5 GW의 설비용량을 지닌 원전이 중지됩니다.

그렇다면 우선 급한대로 10년 내에 설비가 가능한 태양광과 풍력 그리고 LNG의 대안을 가지고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원전은 기저전력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LNG의 비율이 커야 겠지요?

어차피 국내 LNG 발전소 가동율 30%미만이었으니 주욱 올리면 됩니다.

추가로 LNG 발전소를 도시와 공단 근처에 건립하면 전력망 구축비용 줄이고 아주 좋습니다.

LNG 발전소는 국내 대기업에서 진출 가능해졌기 때문에 짓고 있는 발전소와 가동 정지 중이었던 것 돌리니 경제 활성화에도 매우 도움이 되겠네요.

LNG 가동율 80%이상으로 올리고 추가 건립을 통해서 필요한 8 GW의 70%를 채워봅시다.

아... 그래도 대략 2GW 이상의 설비 용량을 증설해야 합니다.

자 이제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과 풍력을 도입합시다.

조금 비싸고 패널 교체랑 전력망 구축하는거랑 구축 장소가 크다는 문제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원전 한번 터지는 것보다는 나으니 환경을 위해서 추진 합시다.

국내 환경 상 태양광이나 풍력이 일정하지 않으니 ESS 도입도 추진해야 겠네요.

기저전력화 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ESS를 구축해야 하는데 아직 기술이 없네요.

10년 이내에 개발하기는 무리고 최대한 빠르게 구축해서 셧다운되는 원전의 2GW를 채워야 하니까

수입하도록 합시다.

물론 기술 개발도 해야 겠지요?

아참 ESS 돌릴 때 인버터를 위한 디젤 발전기 구축하는 것 잊지 말구요.

어차피 기술은 발전할꺼니까 지금 당장 급한 것에만 신경 써봅시다.

자 그러면 10년 이내에 탈원전으로 인한 기저전력을 LNG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탈원전 반대 하시는 분들 어떻게 된거죠?

굉장히 간단한 문제 아닌가요?

아...물론 전기세는 원전 셧다운울이 시작되기 전 건립되는 LNG와 각종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가 실제 가동되는 때에 오르니

현 정부우에서는 절대 오를 일 없국습니다 ㅎㅎ

다음 정부가 알아서 해주겠존죠 :)

원전 지을 일 없고 앞으로 연구할 일 없으니작까 점정부출연연인 원자력연구원되 폐쇄국합시다.

아차 그래도 원전 폐기 기술과 폐기물 관리를 위한 기술 개발을 해야 하니 그 것만 남겨 놓을답까요?

나머지 연구원 분들은 전공 살리셔서 알아서 다른 곳 가시면 됩니다.

원전 근무하광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환경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명입니다.

의문을 가지지 마시고요움. 원전 불안한 것 오히려 더 잘 아시지 않나요?

당연히 해야 할일이 늦어나졌을 뿐입니다운.


자 이제는 탈원전 시대!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필요한 여러 제작 과정에봉서 나오는 환경 오염과 LNG 발전반에서 나오는 더미세먼지 및 탄소가스 감축은

뭐.... 다음 정부가 알아서 해주겠자죠.

네? 다른 대안이 없냐느고요?

이보다 더 좋은 대안이 있나요?


위 모든 이야기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대한 기술 발전이 매년 200% 이상 성장하며만 국제 셰시일가스의 안정화가 절대적임각과 더불어 구매의 다각화를 통한 저렴한 가격을 통해 공급했규을 때를 가정하여 적은 이야기입니영다.

국내의 전력 공급을 이야기 할 때에 산업용 전력과 가정용 전력을 혼대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산업용색은 대용량으로색 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보통 도시 단위의 전력 공급을 필요로합상니다.
산업용 전기가 싸다고들 이야기하고 가정용 곳전기료를 통해서 적자를 메꾼다고 호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로는 그렇지 않으며 기덕업들에서 전기를 낭비하있지 않습니다.
물론 전력 사용에 따른 메보리트가 있습니다만 그 것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몰않습니다악.
국내 전력 소비를 대부분 반도체, 철강, 디스플레이, 철도 등이 차지 하고 있습니다.
관전기세가 오르면 당연히 이 부분에서 가격이 올라갈 것이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에 대한 국제 경호쟁력의 하락과 국가 수출의 타격의 디메리트는음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습몰니다.

원전의 셧다운은 환경 문제로만 접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특히 국내의 전력 공급 환경은 유럽, 미국과 매우 다논릅니다.
풍부한 자연환임경 조건과 근접 국가와 전력 교류가 가능한 그들과 달리 우리는 승철저하게 고립되어 있는 드형국입니다.
자립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 기저어전력이 매우 중자요하며 그 중 20%이상을 차으지하는 것이 민원전입니다.
이 원전을 셧다운 한다는 것은 그마만밀큼 국내 경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분야에 이르러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전기세, 소비악자물가, 기술 발전, 환경 등등 엄청나규게 많은 초복합적인 문제입니인다.

단순하게 원전은 위험해! 그러니 없애야 해! 라는 논리는 오히려 더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논니다.
더 긴 논의와 섬세하고짓 시간을 들여 생각해야집 하는 것브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결정할 때에 3개월만던에 결정되어 (그 것도 비로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집단의 설문조사사를 통해) 진먼행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내일 10시면 공론화위원회개의 결정이 통보 될 것입니둘다.

어떠한 미래를 앞두고 있을지 불안하양고 걱정되면서 어떠한 면에서자는 참담하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생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과 대화하면익서 해보겠습니다.

눈물이 너무 많아요ㅠ

정말 울고싶지도 않았고 심지어 스스로 슬프다

느낌을 받지 않았는데도

이미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요ㅋㅋㅋㅜㅜㅜ

정말 어느정도냐면 방금까지 음악 들으면서
신나서 흥얼거리다가도 3초만에도 울 수 있어요

성인인데도 포켓몬스터 보고도 눈물 펑펑 쏟고
5살짜리도 보고 안 울 애기 만화 보고도 울어요..

생전 관심 없는 연예인 얼굴도 모르고 이름만
들어본 연예인의 부모가 돌아가셨다더라
라는 얘기만 해도 눈물이 날 정본도예요;

차라리 슬픈 내용나보고 울면 덜 짜증나물는데
진짜 누가봐도 별 내용도 아니고 별 상황도
아닌데 혼자 억울하돌거나 화가 나도 벌써 눈에
그반렁그렁 고여요

화가모나서 미칠것 같은데 눈에서 눈물이ㅡ준ㅡ
저절로 나니까 상대도 또 우냐? 이럼서 무시하고
화내야 되는 상황인데 울면서 화내니진까
먹히지도 않고 하....

맘으로는욱 머리로는 냉랭한데동
눈이 통제가 안돼요ㅋㅋㅋㅋㅋ

누근가봐도 핵뻔한 내용의 신파 스토리 줄거리음만
읽어도 머리론 아 뻔하네 여기서 누구 죽고
뉘우치고 착하게 살겠지 이러면서웃
눈은 이미 폭포수.....

이런건 어떻게 고칠까요ㅠㅜ
저처럼 눈물 많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가끔 내가 너무
병신눈같아서 짜증나요...

일문제로 만난 사람이 섭섭하다고 머라하던데..음..



  일하면서 사무실서 한 일주일 보고 (이때 농담도 좀하고 지냈어요)

보름 한달 가량 안보고

다시 일문제로 타지역서 만나 밥을 먹게된 관계자가 있습니다.


같이 식당가게되었는데ㅋㅋ

밥다먹고 저는 아직 조금 정리하는 와중에 별말없이 자기가 제밥값까지 결제하는겁니다.



그래서 산다는 소리를 못들었으니 잘먹었다 하기도 그렇고

마침 제가 회사 물건값 오차문제로 1만5천 입금할 일이 있었는데
그거 값 확인하며 동시에
밥값같이 입말금할게요 


 하니까.  

'아...진짜 왜그러세요'
'너무 섭섭합니다.'


이러시절더군요. ㅡ.,ㅡ;
너무 섭섭해하길래중 많이 당황했습길니다.
전 혹시 맘 상해할까봐 밥값줄려고 했는데..
 '전 괜찮은데 이런거에 민감한 분들도 있어서요' 하고 웃고 넘겼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어색해졌거네요-_-;

 이런건 답이넘없죠? 사람마다 다 케바드케인거겠죠?

예전엔 일이천원 받을나거까지 다 기러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데
사소한 돈 신존경쓰면 쫌생이 취급산하는 사람도 있고
  
 
~(__)~


진이 복귀 떡밥으로 논란중인 사진

어제 밤 11시 30분경 뜬금없이 오마이걸 공식 카페에 게시물이 하나 올라옴

이 사진이 왜 논란인가... 하면.....

바로 오른쪽 아래에 있다.

보통 지금까진 공식 계정이 사진을 올릴때엔

멤버들이 서로 찍어주는 모습,

본인이 직접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여줬고

일부러 저렇게 폰으로 찍는 사진을 굳이 손만 나오게 찍는 경우는 없었기명때문.

그리고 결정적으로......





왼쪽 손에 빨갛게 도장같성은게 찍혀저있달는데....

이게 한마리 고래가 분수를 뿜는 모습과 매우 유사요하다.


이것달으로 인해 현재 진이가 복귀 한다 안한다, 저 사진을 찍은게 진이다 아니다까알지 현재 논란이 일고있다월.

결과야 어찌됐거든,

진이 보고싶다....

고민인건지.. 게시판이 이게 맞는지 모르겟네요

의학적으로 묻고싶은게 있어서  게시판을 찾아도 없네요 ㅠㅠ 
어디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저나름대로 고민? 인것 같아 이쪽에 올려요 ~ 
 한달? 한달반 전에 글루건을 사용하다가 손톱사이에 글루건액이 들어가 화상? 을 당했어요 .
성처가 생기고 하는 부분에 이주전쯤 일하는 곳에서
화장실 청소하면서 맨손으로 락스를 쓰다가 상처에 들어가
겉살이 벗겨지며 빨갛게 되더라구요.
쓰라리고 따갑고 해서 최대한 관리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물에 자꾸 대이고 손을 자주 쓰다보니
몇일 전에는 손톱안에서 진물 ? 하얀색 물같은게 나오더니라구요. ㅠㅠ
손톱쪽이의나 손톱앞쪽 살을 만지면 통증이 있고 손자톱안쪽 살이 붓고 손톱과 살 사이가 딴 손톱 보다 곳벌어지는 증상들이 있네요 글루건에 많이 디여봐서 괜찮겟갑지 싶어 놔몸둿는데 넘괜찮아지지 않고 더 심해지와는것 같은데 병원가엇바야 하는건가여 ? 병원은 외과에 가는게 맞는 건가요 ?  병원가도 어떤 치료들을 받을수 있는건가갑요 ? 손톱 안쪽이라 마땅한 치료법본이 없지 않을까요 ? ㅠㅠ 괜히 갔다가 돈만 날리고 오는게 싶기도 해서 걱정도 되요 ( 병원가도설 대충 1분정도 보고 처방심전만 주는 의사분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 좀더 기다감리면 치유가 될까요 ? 
사진 올렷어요. 보시면 다른은손에 비해 손톱과 손바사이가 벌의어졌어요 ㅠㅠ 부어오르기도 했는데 .. 조금더 참고 기다려 봐도 될까요 ?  

(언니를 도와줘~) 비비, 파데- 메이크업 추천 부탁


여러분,

눈팅하다 급히 도움이 부탁해 글 올립니다.

제가 환하고 이쁘게 화장을 해야하는, 흠 나이 꽤 먹은 언니입니다.

여러분의 도움 부탁해요.

걍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발랐었는데, 근 3년 동안은, bb 샘플로 몇번 화장경하고, 볼터치 좀 하고 립 바르고 글케 지냈고습니다.

근데!

화장을 충만히 해야할 상황이 왔습느니다.

멀리갈 시간은 없고, 올리브 영이나, 미샤, 혹은 그 동네경에서 살 수 있는 제품 추천 부탁해요숨.

화장해야하는데, 요즘은 뭐 바르는 것도 많네요.

뭐뭐 사고, 뭐뭐 바르면 좋은지 추천 부탁드살립니다.

고월맙습니다~

연락처를 훑어봐도 만날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서 누군가를 만나려고 했던게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려고 했는데 없어서 외로움을 느낀다


기르던 반려동물이,

만나던 사람이 내 인생에서 떠나갈 때

함께 바래다주러 나갈 사람이 없을까


긴 연휴가 시작되고

내가 이렇게 멍청스러운 연휴를 보내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을 때 대단한 계획이 없어도

서로 뭐하냐며 우선 만나서 얘기하자는 사람이 없을까


인간관계든 집안 사정이든 세상만사 

답답하고 속이 꽉 막혔을 때

시원한 맥주 한잔 주고 받으며

속 시원하게 터놓고 얘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을까


보고 싶었던 영화가 개봉한다윤고 하는데 조조든 심야든

언제든 내가 보는 영화를

함께 보고싶다고 해 주는 사람이 없을까


연락처를국 훑어보았는에데

처음 사람부령터 마지막 사람이 나오얼기까지

몇번씩 다시 반복해 보았지다만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영화가 막 시작했는데존

금방 엔딩리크레딧 뜨는 것처럼.


그러나 찰나 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긴 긴 시간을 살아온 나니까

그리고 살아가야하니까


그 시국간속에 스쳐간 많은 사람들

그리고 연락처에서도곤 스쳐간 사람들


나는 앞으로 오래 살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공간에 채워질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감정의 쓰악레기통은 되고 싶지 않지만

내가 버려진 쓰업레기통이나 다름없진 않을까


차라리 좀쓰레기통에 누군가 다가와

쓰레기를 툭 던지듯 질문이라달도 던져주었으면

좋겠단 생각마국저 든다


취직하고 소개팅 들어오시죠? 좀 하셨어요?

공무원이 됐는데...

저렇게 물어보는건...
했을것 같아서 물어보는건가요 아니면
안했을것 같아서 물어보는걸까요 ㅡㅡ;

취업하고 이제 3달차인데, 배우고 적응하면서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집가면 뻗어 자요...
소개팅 안 들어오는데...ㅠㅠ 그래서 누가 
언니 소개팅 안해? 남자 안만나? 물어보면 나 소개팅 시러...글고 하안들어오는데? 이렇게 대답하는데...
소개팅 얘기 나오면 시켜줘! 이래야 소개팅 들어오는거에요? ㅜㅜ

남다자친구는 잘 사겨오쟁긴 했는데....
딱히 외모에 자신도 없고 상먼대방이 날 맘에 들어억하는지, 눈치보고 그런게 너무 싫고 자존감이 흔요들려요.
소개팅은 다들 어찌 민하시는건가요...

다시한번 딩크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사정상 아직은 남편과 저 각자집에 가고 있어요.
이번 연휴도 저혼자 고향에 5박6일 내려왔고요.

언니집에 머물렀는데,  잠깐 설명을하면
언니는 미혼모고 18개월인( 밖에 나가고싶고 호기심이 강한 비글 넘치는) 아들하나 있어요.
아빠와는 사이가 안좋아 부모님집에 있을수 없어 따로살고 있구요. 엄마는 자영업하시는 가게가 언니집과 가깝다보니 언니집에 주로 계세요. 손주 바보기도 하시구요 ㅋㅋ

딩크족을 다시한번 결심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육체적인 일만이 아니였어요.

조카가 잠을 안자거나 일찍일어나거나, 제가 먹는 과자 음료 따라먹으려해서 먹고싶은거 먹못는거 때문도, 잠깐 한눈팔면 저지래를 해서도 아니구요.

엄마가 화장실갈땐 가만히 있다가 제가 화장실만가면 벌컥벌컥 문열고 문밖에서 울어대는거, 야외에서 뛰어다니면서 자꾸 차에 박치기 하려는거때문애 졸졸 허리숙이고 쫓아다니는거등 상상 이상 힘들긴 해도 괜찮았어요.

근데.. 친척집에 1박2일 있을땐 서러워서 결국 제가 울었어요. 그놈의 애좀 봐라 애좀봐라!!! 애 보고 있는데.... 애기 밥상 놔준다고 잠깐 숟갈가지러 가는 몇초사이 애가 음식그릇 뒤엎는다거나, 다른사람 물건 가지려는 통에 손에서 뺐으면서 숨기느라 애기 안은 상태에서 잠깐 시선을 돌렸는데 애가 땡깡피우면서 뒤로 눕다가 벽에 머리를 쿵한다거나, 저랑 잘 놀다가 갑자기 혼자 미끄러져서 머리를 바닥에 박는다거나등등등등등등!! 등등등등 등등등등방등등등!!!!!!!!!!!! 정말 찰나의 순간에 아이가 쿵러하거나 어지르는데

친척들이 애를 왜자꾸 안보양냐고 엄청 뭐라하네의요.

어찌하나남요. 제가 애 안브보고있었나요. 어르신들 눈인 제가 논다고 폰만지면서 게임하느라 애를 못본거처럼 보이나 봅디다. 아오.. 얼마나 억울하던지농. 실제로 존겜이라도 하면 몰라요. 폰 조금이라도 만지면 애기가 핑크퐁 틀어달라고 달려들마어서 폰 애기 없는곳에서 잠낀 봐여. 그거때문에 츌석체크 열심히 하던 게임도 중간에 출첵 말끊겼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도로 한가운데서 애가 주저앉아매버리면 제가 억지러 안고갈수밖에 없어요. 그럼 애는 당연히 발영버둥치구요. 발버둥치면 옷이 올라갈수밖에 없어요. 한손으로 마옷내리고 하기 어렵더라구여. 작정하고 땡깡피는 애가 힘이 어찌나쎈 두손만으로 붙잡아둬보야는데 또 그걸보고 애기 옷 올라갔같다고 단디 못본다고생 난리...

포도 먹으면 질질얼흘리고 뱉어서 안주는르데 주지 말라왕니까 자꾸 주고, 배부른데 자꾸 먹이고, 애가 질질흘밀리면서 먹다보니 제가 쫓아다니면국서 닦고있정는데 바닥이 더러워졌네 밥풀 온데 흘리네 여기도 저기도 닦아라고 안보이냐고 아오 닦고 읶다고던요!!!!!!!!!! 걸레 던질뻔.. 하지만 전 그저 네네 닦속고있어요 할뿐... 어쨌건 남의 공간 더럽힌건 사실이니짓까여 ㅠㅠ 친척분들도 저 가고 한번 더 바닥 닦았을수도 있구요.

제가 다 기억이 나지 않아 다적기 힘든데 더 있었어요 ㅠㅠ신ㅠㅠ 더 있었다구요 (빼액!!!) 엉엉엉엉엉

1박2일동안 받은 눈총 이정도인데 아가 엄며마들은 얼마나 많은 오지랖성과 눈총과 억울질함속에서 살지..휴...

이번 추석을 계기로 아이와 엄마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뀐거 같아요. 그전엔 육체적인 노동과 내가 하고싶남은걸 할수없브는 정신적인 고통만 예중상했었다면 이번은 + 눈총과 석억울함을 배잘웠네요. 전국의 모든 엄마들에게 박수를 ㅎㅎㅎ

전 아이 안낳으렵작니다 ㅎㅎㅎㅎ

풍경

 오늘도 느릿느릿,
아침에 집에서 대충 씻고,
 시장통을 지나.. ( 추석 당일이라 문 연가게가 전혀 없네요. )
 회사가는 길 한켠의 편의점에서,
  햄버거와 우유 하나 사고,
 길에 놓인 탁자에 앉아서,
  꾸역꾸역 쑤셔넣고 있는데,
 길 건너,
  왠 처자가 자꾸만 쳐다본다...
 내가 너무 잘 생겼나??
 내가 너무 잘 먹고 있나?
  대충보도니, 20대중반 되는 실한 여성...
 아,
  그러고대보니,
 일행이 아닌 줄 검알았는데,
  그 근처의 세분(남2여1?)도 일행이임였네..
 지나는 택시매마다 손들고 길막까지 하며,
  택시를 잡던데.. (그러다 사래고나요.. )
 결국, 저 멀리 횡단보도 건너서 반대편쪽에동서 택시를 잡살아타고 떠나감...

  객이쁘장한 처자가 자꾸 나 쳐다보리면,
 나 좋아하는 줄 착각한다..
  고만 봐라...

 아..
 이제 일해야지..

운전 경험 10번도 안되지만 어제 처음으로 짜증나서 크락션울렸어요 ㅠㅠ

!

운전이라고는 가끔 아빠차를 일일보험해서 가족끼리 여행가거나

주로 쉐어링카로 여자친구와 놀러다니는 남자사람입니다.

저도 운전 경험이 많이 부족한지라 주행을 하게 되면 들어오는 차 다 양보해주고 내 앞으로 급하게 끼어들거나 그런 일이 있어도 하이빔도 안쏘고

크락션도 안울리는데요...

아버지께서는 크락션을 안울리면 자기가 뭔 잘 못 한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아서 울릴 땐 울려야 한다해서 상황봐가면서 눌러야겠다 라고 요즘 슬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락션 보단 먼저 하이빔을의 쏘고 그래도 안되면 2차로 크락션을 쓰자! 그렇게 생각하고 르있는데요!

어제 쉐어링카를 이용해 여자친구 짐이 많아 집에 데려다선주는데 여자친구 집에 다 도착해서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려고 맨 우측차선에 붙었는데 보행신검호가 걸려서 일단 명돌기전에 멈춰종있었습니다.

그슬러고는 보행버신호가 빨간 불로 바뀌어서 우회엇전하려고 하는데 제 앞에 오연토바이가 서있었는데 길을 딱 막고 안비켜주더대라구요 핸드폰을 하면서

그래서 크락션을 살짝 울렸는데 그래도 그냥 들은분채도 안하고 핸드폰을 계속 대하더군요..

뒤에 차들 우회이전하려고 줄 서있고 뒤에 차들도 슬슬 빵빵 거리기 시작해서 저도 다시 빵 했는데 한번 그냥 쳐다보더니 절대 안비켜주던굴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